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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극악의 느릿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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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1. 19:37 海皇紀
약속대로 오늘 올라갑니다.
대사량은 많지만 대화 자체는 쉬운편이네요.
별 무리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그럼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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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0. 23:13 네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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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대충 봤습니다만...
모처럼의 개그가 만발하는 화가 되겠네요.
전부 대화라 그림만 봐선 잘 모를듯 싶습니다만...
그럼 내일 마무리 예정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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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7. 08:28 근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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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갔던 때에 산 휴대폰 고리입니다.
아기에게 캇챠맨(독수리5형제)의 코스튬을 입혔습니다.
가격은 520엔으로 싼 건 아니었습니다만
저의 마음을 확실하게 공략해 나도 모르게 사고 있었습니다.
원래 새로 산 휴대폰이 좀 외로워 보여서 맘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살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사람 많은 곳에서 꺼내기엔
조금 민망하긴 해요.(^^;)

渋谷に行った時かった物で携帯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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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4. 03:11 근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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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왼손잡이의 날이었다.
전 세계에 13프로가 왼손잡이라고 한다. 한국의 경우는 5프로더라.
오른손을 바른손이라 부를정도로 왼손잡이에 대한 압력이 대단해서 나도 어린 시절엔 야구를 할때에 왼손잡이용 글러브가 없어 구경만 했고 또한 가끔 왼손을 쓸 때 맞았던 기억이 있다

물론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오른손으로 쓴것만  오른손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예를 들어 서예는 오른손인데 필기는 왼손으로 하고 가위질은 왼손으로 하기엔 너무 힘들어 오른손을 썼다.

두 팔을 가진 동물은 주로 쓰는 손이 정해질 확률이 50프로라는데 어째서 이렇게 오른손으로 편중되었는지...

昨日は左利きの日だった.
全世界に13%が左利きと言う. 韓国の場合は 5%だった.
右手を正手と呼ぶほど左利きに対する抑圧がすごかったし私も幼い時には野球をする時左利き用グローブがなくてぼんやり見物ばかりした記憶, またたまには左手を使う時むちで打た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記憶がある.

もちろんご両親の期待とは違い右手を強要されたものなどだけ右手を使うようになったが.
例えば書道は右手で筆記は左手にしてはさみ作業も左手をもってはとても大変で右手にする.

両手を持った動物は 50%の確率で主に使う手が決まるという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右手に偏重され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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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3. 02:13 근간사
 동경여자대학교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문화와 말을 알리기 위해 5일간 도시락에 대한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저는 도시락보다는 일본인과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참가 했습니다만 그것 이외에도 얻은 것이 많습니다. 일본인에 대한 여러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친구도 얻을수 있었다는  것이죠. 마지막날은 일본의 도시락을 실제로 만들어 본다는 예정이었습니다만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한국의 김밥을 만들어보자고 말을 꺼냈는데 일이 커져서 마지막날은 한국음식 알리기가 되버린듯한...^^; 하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10월엔 발표회 11월엔 학예회를 한다고 하는데 참가하고 싶지만 그때가 돼봐야 참가 여부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이자릴 빌어 동경여자대학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東京女大学で留学生たちを対象で日本文化と言葉を知らせるために 5日間お弁当に対する勉強を教えました. 私はお弁当よりは日本人と話すことができる機会を得ようと参加したんですがそれ以外にも得たことが多いです. 日本人に対する多くの固定観念を壊すことができたし友達も得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のです. 最終日は日本のお弁当を実際に作って見るというしだが何か不足ではないかと思って韓国ののり巻きを作って見ようと言葉を取り出したが事が大きくなって最終日は韓国食べ物知らせるのが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 しかし面白かったです. 10月には発負 11月には学芸会をすると言うのに参加あの時になって見ると参加可否が分かることができそうです. ここを祈って東京女大学みなさんに感謝の言葉を伝え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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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3. 01:10 海皇紀
 111화 올라갑니다.
모처럼 71페이지나 되네요...
중요한 대화가 많은 111화입니다.
그럼 어설픈 번역본 또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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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 19:05 근간사
 일본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딱 잘라 말해 볼거리는 많지만 스릴감 있는 탈거리는 부족한 느낌...
같이간 어학교선생님 말로 어린이 위주의 코스라 위험한 탈거리는 없다고 하더군요.
사진엔 없지만 캐리비안 해적 코스(어두워서 핸드폰 카메라론 촬영불가)는
정말 인형들 잘 만들었더군요. 잭스 패로우 역의 조니뎁 인형은 정말 본인을 데려다 논 느낌.
내부에 들어가면 먹거리도 있고 음료도 팔지만 전부 밖의 두배이상의 가격에 맛도 그다지...
음식물 반입 금지에 소지품 확인도 하지만 내용물까진 확인 안하니 숨겨 들고 가면 됩니다.
주중인 금요일에 갔습니다만 방학시즌이라 사람으로 미어 터지더군요.
연인끼리 오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수 있을 듯 하네요.


posted by 프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