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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극악의 느릿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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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8. 22:44 海皇紀

 휴우.... 알바 구한다고 정신 머리 없습니다.
이번호는 말도 많고 어렵고.... 아휴...
뭐 실력이 안된다는 말이지요 ㅎ....
하여튼 추물을 다시 내놓습니다.
ps 아 대본 보다 보면 페이지가 뒤죽박죽인 부분이 있는데 스캔본의 페이지 기준이라
스캔본이 잘못되면 그에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순서는 맞으니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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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22. 15:01 근간사

 일본에서 3달 이상 장기 거주자는 비자가 필요하며 외국인등록증을 발부 받아 소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구약쇼(구청)에 입국 신고하고 3주만에 나왔네요. 대부분 흐릿하여 알아보기 힘든 고로 최소한의 수정을 하고 올려 봅니다. 그냥 요로코롬 생겼다로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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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13. 06:25 네타&리뷰
 아키하바라 가서 유일하게 사온 물건인데 한국에서 본적 없는 거라 보면서 공부할(?) 요량으로 샀습니다.
제목을 직역하면 차를 흐리다 의역하면 물을 흐리다 정도일까요. 여전히 학원+폭력+미소녀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히로유키씨... 오늘부터 우리는의 임팩트가 강렬했기에 이분 작품을 계속 보곤 있지만
아무래도 이대로를 유지 하면 더이상 지갑에서 돈을 꺼내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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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13. 06:01 근간사
 일판 키보드를 하나 사볼 요량으로 아키하바라에 갔습니다만...
뻑뻑하고 비싼 키보드 들에 좌절하고 열심히 촬영만 하고 왔습니다....
행여 자극을 줄까봐 아주 조심하면서 찍었더니 건진사진은 몇장 되지 않네요.
왜 조심했냐면..... 최근 아키하바라 근방에서 묻지마 살인이......여.러.차.례~~~
메이드카페엔 친구와 가기로 약속을 해서 가지 않았습니다만...
그다지 기대되는 공간은 아닐듯....ㅎ
볼건 많습니다만... 보고 끝내는게 신상에 이로운 물품들뿐...
나이 드니 뭘 바도 그리 끌리짆 않더라구요.......
촬영 금지 물품도 있었지만 몰래 몰래 찍어왔는데 다음엔 자제해야 할듯....

posted by 프레셔
2008. 7. 11. 14:45 몽키턴
 빨래 말리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더워서 나다니기 싫어 후딱 귀가해 번역본을 올립니다....
그럼... 위기의 5화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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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10. 18:43 몽키턴
 4화 올라 갑니다.
날씨가 흐린것이 생활하기엔 좋은데 기분에 좋진 않아요...
현재 특별히 알바를 하지 않고 있어서 비교적 빠르게 올리고 있습니다만...
하게되면 보장 못드리겠네요...'';
그럼 4화를 즐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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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6. 19:21 몽키턴
  현시간 TV에 과자를 사료로 쓴 돼지에 대한 방송이 한창입니다.
그만큼 일본엔 현재 야끼니꾸(구운고기)의 인기가 한창입니다.
길 다니면 온통 야끼니꾸가게 천지... 한국형 삼겹살이나 양념갈비 같은 것도 한창 인기라
한인가게도 번성중이네요.
허나... 비쌉니다.................적어도 한국인이 느끼기에는
고기보단 밥 한그릇 300엔 사이다 한잔 300엔 이런것에서...........
걍 고기 사다 직접 구워 먹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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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5. 23:41 몽키턴
 이어서 2화입니다.
아 여기 덥네요... 푹푹 찝니다...
페이지는 작은 숫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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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5. 15:00 몽키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일본에 왔습니다.
이제 약속을 드리기도 민망하니 여건될때마다 한화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할때마다 느끼지만 대사나 지문이 참 많은 만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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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2. 19:46 근간사
 한국인이 워낙 많은 지역이라 그다지 큰 감흥은 없고 지리 적응차 여기 저기 살살 다니는 중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번역작업에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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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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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온 노트북과 mp3 그리고 120엔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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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신쥬크역 앞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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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크역 앞 alta백화점 남자는 갈데가 못되는 듯!!

posted by 프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