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7. 08:28
근간사
아기에게 캇챠맨(독수리5형제)의 코스튬을 입혔습니다.
가격은 520엔으로 싼 건 아니었습니다만
저의 마음을 확실하게 공략해 나도 모르게 사고 있었습니다.
원래 새로 산 휴대폰이 좀 외로워 보여서 맘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살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사람 많은 곳에서 꺼내기엔
조금 민망하긴 해요.(^^;)
渋谷に行った時かった物で携帯の輪です。
あかちゃんにカッチャマンのコスチュムを着せました。
値段は520円で安いものではなかったんですが。
私のハートをきっちりせめていつの間にいっきに買っていたんです。
元々新しい携帯の姿がすこしさびしいな感じだから気になる物があったら買うつもりでした。
だから後悔はしないんです。ただ年がちょっとあるから見たら人多い所で取り出すには少しきまり悪くは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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