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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극악의 느릿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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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4. 03:11 근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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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왼손잡이의 날이었다.
전 세계에 13프로가 왼손잡이라고 한다. 한국의 경우는 5프로더라.
오른손을 바른손이라 부를정도로 왼손잡이에 대한 압력이 대단해서 나도 어린 시절엔 야구를 할때에 왼손잡이용 글러브가 없어 구경만 했고 또한 가끔 왼손을 쓸 때 맞았던 기억이 있다

물론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오른손으로 쓴것만  오른손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예를 들어 서예는 오른손인데 필기는 왼손으로 하고 가위질은 왼손으로 하기엔 너무 힘들어 오른손을 썼다.

두 팔을 가진 동물은 주로 쓰는 손이 정해질 확률이 50프로라는데 어째서 이렇게 오른손으로 편중되었는지...

昨日は左利きの日だった.
全世界に13%が左利きと言う. 韓国の場合は 5%だった.
右手を正手と呼ぶほど左利きに対する抑圧がすごかったし私も幼い時には野球をする時左利き用グローブがなくてぼんやり見物ばかりした記憶, またたまには左手を使う時むちで打た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記憶がある.

もちろんご両親の期待とは違い右手を強要されたものなどだけ右手を使うようになったが.
例えば書道は右手で筆記は左手にしてはさみ作業も左手をもってはとても大変で右手にする.

両手を持った動物は 50%の確率で主に使う手が決まるという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右手に偏重されているのか...
posted by 프레셔
2008. 8. 13. 02:13 근간사
 동경여자대학교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문화와 말을 알리기 위해 5일간 도시락에 대한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저는 도시락보다는 일본인과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참가 했습니다만 그것 이외에도 얻은 것이 많습니다. 일본인에 대한 여러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고 친구도 얻을수 있었다는  것이죠. 마지막날은 일본의 도시락을 실제로 만들어 본다는 예정이었습니다만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한국의 김밥을 만들어보자고 말을 꺼냈는데 일이 커져서 마지막날은 한국음식 알리기가 되버린듯한...^^; 하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10월엔 발표회 11월엔 학예회를 한다고 하는데 참가하고 싶지만 그때가 돼봐야 참가 여부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이자릴 빌어 동경여자대학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東京女大学で留学生たちを対象で日本文化と言葉を知らせるために 5日間お弁当に対する勉強を教えました. 私はお弁当よりは日本人と話すことができる機会を得ようと参加したんですがそれ以外にも得たことが多いです. 日本人に対する多くの固定観念を壊すことができたし友達も得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のです. 最終日は日本のお弁当を実際に作って見るというしだが何か不足ではないかと思って韓国ののり巻きを作って見ようと言葉を取り出したが事が大きくなって最終日は韓国食べ物知らせるのが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 しかし面白かったです. 10月には発負 11月には学芸会をすると言うのに参加あの時になって見ると参加可否が分かることができそうです. ここを祈って東京女大学みなさんに感謝の言葉を伝え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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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8. 2. 19:05 근간사
 일본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딱 잘라 말해 볼거리는 많지만 스릴감 있는 탈거리는 부족한 느낌...
같이간 어학교선생님 말로 어린이 위주의 코스라 위험한 탈거리는 없다고 하더군요.
사진엔 없지만 캐리비안 해적 코스(어두워서 핸드폰 카메라론 촬영불가)는
정말 인형들 잘 만들었더군요. 잭스 패로우 역의 조니뎁 인형은 정말 본인을 데려다 논 느낌.
내부에 들어가면 먹거리도 있고 음료도 팔지만 전부 밖의 두배이상의 가격에 맛도 그다지...
음식물 반입 금지에 소지품 확인도 하지만 내용물까진 확인 안하니 숨겨 들고 가면 됩니다.
주중인 금요일에 갔습니다만 방학시즌이라 사람으로 미어 터지더군요.
연인끼리 오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수 있을 듯 하네요.


posted by 프레셔
2008. 7. 22. 15:01 근간사

 일본에서 3달 이상 장기 거주자는 비자가 필요하며 외국인등록증을 발부 받아 소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구약쇼(구청)에 입국 신고하고 3주만에 나왔네요. 대부분 흐릿하여 알아보기 힘든 고로 최소한의 수정을 하고 올려 봅니다. 그냥 요로코롬 생겼다로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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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7. 13. 06:01 근간사
 일판 키보드를 하나 사볼 요량으로 아키하바라에 갔습니다만...
뻑뻑하고 비싼 키보드 들에 좌절하고 열심히 촬영만 하고 왔습니다....
행여 자극을 줄까봐 아주 조심하면서 찍었더니 건진사진은 몇장 되지 않네요.
왜 조심했냐면..... 최근 아키하바라 근방에서 묻지마 살인이......여.러.차.례~~~
메이드카페엔 친구와 가기로 약속을 해서 가지 않았습니다만...
그다지 기대되는 공간은 아닐듯....ㅎ
볼건 많습니다만... 보고 끝내는게 신상에 이로운 물품들뿐...
나이 드니 뭘 바도 그리 끌리짆 않더라구요.......
촬영 금지 물품도 있었지만 몰래 몰래 찍어왔는데 다음엔 자제해야 할듯....

posted by 프레셔
2008. 7. 2. 19:46 근간사
 한국인이 워낙 많은 지역이라 그다지 큰 감흥은 없고 지리 적응차 여기 저기 살살 다니는 중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번역작업에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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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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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온 노트북과 mp3 그리고 120엔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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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신쥬크역 앞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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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크역 앞 alta백화점 남자는 갈데가 못되는 듯!!

posted by 프레셔
2008. 5. 6. 02:47 근간사
 제가 주로 보는 야구카툰 작가 최훈의 신작이 나왔는데...
이건 FA가 아닌 F(?)A에 대한 풍자군요...
발상력이 범상찮다고 전부터 생각했지만...
이번건 정말 달인의 경지입니다. 쵝옵니다~!!
한번에 이해가 안되시면 빨간줄 위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카툰보기
posted by 프레셔
2008. 4. 29. 03:07 근간사
 를 골자로 한 기사가 떴습니다.
차에 대한 취향이나 생각 그리고 사회적 편견 같은건 쉬이 바뀔수 없는 고질병이니 그거에 대해선
전혀 관심 없고...
이 기사에서 한국차의 위상을 발견할수 있는 아주 멋드러진 대화가 있네요...
저런 소리들으면서 외수에 퍼다주는 잡거리짓 그만하고 내수차좀 신경써 줬음 좋겠네요.
토요타가 들어와 가격경쟁승부 해버리면 우후죽순 무너질거 같은 느낌은 저뿐인지...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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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8. 3. 20. 01:52 근간사
 한국중공업을 거저 인수해서 그 인프라를 모두 흡수한 두산측이 한국중공업출신인사를

정리했는데 그들이 STX로 가자 태클걸어 이런 답을 얻어냄...

두산 인프라 광고 허벌 때리더니 이런 인프라를 보이려고 한거군...

2MB정권 그나마 남아 있던 이공계를 싹 몰아낼 모양임...

후딱 뜹시다 이공계인들이여~

기사원문
posted by 프레셔
2008. 3. 20. 00:00 근간사

 안나오네요...^^;

매일 검색을 돌리고 있는데도 안뜨는거 봐선...

스캔하시는분이 접으셨던가...

어디 가셨던가...

둘중의 하나인듯...
이제 월간을 볼람 주문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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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