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7. 23:48
근간사
안녕하십니까? 프레셔 입니다.
작년 7월이 최종 포스트 였으니 1년여 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 과다로 녹초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터라 관리를 전혀 할 여유가 없습니다.
좋아 하던 만화책도 거의 볼 틈이 없고 현재로는 가끔 가는 일본 출장에서 수라의 문 제 2문 정도만 구입해서 보고 있기에
스캔 자료를 가진게 없어 식자 작업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몽키턴은 정말 대본도 완성되 있어서 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만 제 손에서 진행되긴 힘들것 같습니다.
이에 대본을 올려 드립니다.
대본과 원본을 대조하며 보셔도 되고 여건 되시는 분은 대본을 활용하여 식자를 하셔도 좋습니다.
언제가 됐건 삶의 여유가 좀 찾아 오면 다시 식자본을 가지고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ps
과거 번역본을 구하시는 분들은 본 포스트에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확인 되는 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단 해황기는 정발이 완료 된 관계로 요청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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