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사
113화 벌써 입수했습니다만...
프레셔
2008. 9. 13. 00:15
아르바이트가 바쁘고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만...
술을 먹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낮쯤에 작업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