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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극악의 느릿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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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 23:48 근간사

안녕하십니까? 프레셔 입니다.

작년 7월이 최종 포스트 였으니 1년여 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 과다로 녹초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터라 관리를 전혀 할 여유가 없습니다.

좋아 하던 만화책도 거의 볼 틈이 없고 현재로는 가끔 가는 일본 출장에서 수라의 문 제 2문 정도만 구입해서 보고 있기에

스캔 자료를 가진게  없어 식자 작업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몽키턴은 정말 대본도 완성되 있어서 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만 제 손에서 진행되긴 힘들것 같습니다.

이에 대본을 올려 드립니다.

대본과 원본을 대조하며 보셔도 되고 여건 되시는 분은 대본을 활용하여 식자를 하셔도 좋습니다.

 

언제가 됐건 삶의 여유가 좀 찾아 오면 다시 식자본을 가지고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ps

과거 번역본을 구하시는 분들은 본 포스트에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확인 되는 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단 해황기는 정발이 완료 된 관계로 요청받지 않습니다.

 

 

 

몽30-04.txt

30권 대본.zip

posted by 프레셔
2010. 12. 28. 08:05 근간사
몽키턴 및 모든 자료 포스팅은 다음달로 연기 되었습니다.
팀원분들이 모두 직장인이다 보니 12월은 다들 정신 없이 바쁘십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듣고 있는 곡 하나 올립니다.
배경음악설치 하고는 싶은데 주소가 길어져서 할 수가 없네요. 사서 할려구 해도 지금 올리는 노래 같은건 팔질 않으니...




posted by 프레셔
2010. 11. 17. 13:06 근간사

몽키턴 30권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건강상태가 안좋아져서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올해내로 완결 보실수 있을겁니다.'';

수라의문이 새로 나왔다는 글이 보이네요.
현재 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클럽 박스에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이 계시면 업로드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가입자유에 업로드도 자유인 상태입니다.

수라의 문의 경우 아마도 번역은 할지라도 식자본은 당분간은 정황을 봐야 할듯 합니다.
최대 식자본사이트였던 츄츄가 저작권 관련 습격으로 거의 폐가상태더군요.
저작권 관련 동향을 좀 지켜보고 결정할 사항 같습니다.

posted by 프레셔
2010. 7. 6. 23:27 근간사

매번 그렇지만 카자르님이 제보해 주시는 통에 큰 문제 없이 구했습니다.
대충 봤는데.......................................
페이짓수 94.......................................
사후의 이야기네요...활자가 구식으로 바뀐 통에 알아보기 힘듭니다...;;
오늘은 늣었고 내일쯤 번역이 올라가리라 봅니다.

위의 내용은 오산이었습니다.
해황기 답지 않게 텍스트가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 사전을 너무 많이 요구합니다.
현시각 3시간째 붙들고 있는데 66페이지 겨우 끝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보실수 있겠습니다. --)__)
이번편은 원본만 올려봐야 일어를 모르시는 분에겐 아무 의미 없으므로 원본 자료도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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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10. 6. 20. 02:44 근간사

블로그의 좌측 하단 링크란에 원본 자료실에 있습니다.

저보다 원본을 빨리 구하신 분은 업로드도 가능하니 이용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로토의 문장 2부 미번역 분량에 대해 번역 의뢰(?)가 들어 왔는데 대충 봤는데 만만한 작업은 아니네요.

포토샾으로 그림 수정 잘하시는 분 중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공동작업 선으로 진행해 봤음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몽키턴 28권이후 권도 마찬가지로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시간과 끈기가 있으신 분이면 포토샾 그리 잘하지 못해도 가능합니다...'';

원본상태 ------- 작업후 상태



제가 하는 방식으로 식자 작업은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현재 여건이 만만치 않거든요...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프레셔
2009. 7. 10. 07:12 근간사


 오랫만입니다.
민망할 정도로...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일본어 능력 시험이 끝나고 굵직한 예정도 어느정도 끝나갑니다.
그사이 중국에도 다녀오고 정신 없이 살았습니다...

해황기와 몽키턴 번역을 다시금 시작하려 합니다
사진은 지금까지 모아온 월간 매거진 입니다만 2월 4월의 이빨이 빠져있습니다
2월호는 아마 39권 4월호는 40권의 내용에 포함 될 것이니.
새로 시작하는 번역은 41권 시작 분량인 2009년 6월호부터 하게 됩니다.
조만간 40권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일본에는 이미 나와 있거든요.
몽키턴은 중단 되었던 부분부터 진행될 겁니다.

그럼

posted by 프레셔
2008. 11. 6. 13:11 근간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비니에서 봉지 개봉하자 마자 구입했습니다. 뭐 기다려 산건 아니고 어쩌다 시간이 맞아서...
사진이 구립니다만... 다시 찍어 편집하긴 귀찮은 관계로 그냥 이대로...
번역은 오늘 늣게나 내일 올라갈 겁니다. ㅇㅇ/
posted by 프레셔
2008. 10. 10. 06:10 근간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을 하였습니다만 이번달은 빠르게도 쉐어에 떴네요...ㅎㅎ
빠름 오늘 내로 올라갈겁니다...
보시다 시피 벡(beck)이 완결 났네요.
posted by 프레셔
2008. 9. 13. 00:15 근간사

아르바이트가 바쁘고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만...
술을 먹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낮쯤에 작업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posted by 프레셔
2008. 8. 17. 08:28 근간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부야에 갔던 때에 산 휴대폰 고리입니다.
아기에게 캇챠맨(독수리5형제)의 코스튬을 입혔습니다.
가격은 520엔으로 싼 건 아니었습니다만
저의 마음을 확실하게 공략해 나도 모르게 사고 있었습니다.
원래 새로 산 휴대폰이 좀 외로워 보여서 맘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살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사람 많은 곳에서 꺼내기엔
조금 민망하긴 해요.(^^;)

渋谷に行った時かった物で携帯の
posted by 프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