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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0. 00:47 몽키턴
 이왕 번역만 하기로 한거 몽키턴도 한화씩 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필요한분이 한두분은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하겠습니다만...
海皇紀와 달리 대사량이 상당해서 말이죠....
역시 진행이 빠르진 않을 거라 봅니다.
오역 오자 오타 지적은 받습니다만...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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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0. 00:44 몽키턴
 이왕 번역만 하기로 한거 몽키턴도 한화씩 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필요한분이 한두분은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하겠습니다만...
海皇紀와 달리 대사량이 상당해서 말이죠....
역시 진행이 빠르진 않을 거라 봅니다.
오역 오자 오타 지적은 받습니다만...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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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0. 00:41 몽키턴
 이왕 번역만 하기로 한거 몽키턴도 한화씩 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필요한분이 한두분은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하겠습니다만...
海皇紀와 달리 대사량이 상당해서 말이죠....
역시 진행이 빠르진 않을 거라 봅니다.
오역 오자 오타 지적은 받습니다만...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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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7. 12. 28. 00:28 네타&리뷰
 dalja-氏님의 추천으로 근래 본 애니인데 워낙 골때리는 작품이라 간단한 리뷰를 해 볼까 합니다.
기본 세계관은 지진에 의해 이상변이로 나타난 헤테로다인이란 괴수에 크나큰 피해를 입은 후 핵무기보다 치명적인 폭발물로 크나큰 후유증을 남기며 막아내게 됩니다. 이후 다시 나타날지 모를 헤테로다인을 막기위해 UN은 다이가드라는 거대 로봇을 만듭니다만 첫 헤테로다인 이후 12년간 다른 헤테로다인이 나타나지 않자 예산만 잡아먹는 다이가드를 민영화시켜 경비회사에 귀속, 홍보2과의 심볼로 전락합니다. 다시 나타난 헤테로다인을 민영화된 로봇 다이가드로 막아낸다는게 포인트라 하겠습니다. 예산이 짜여지지 않거나 이사진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으면 출격조차 못하는 로봇이 바로 다이가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프레셔
2007. 12. 25. 00:10 근간사
美香です。妊娠6ヶ月ですが、エッチしませんか。
 
ミルクも飲めますよ
 
平日の昼間のみ連絡頂ければ会えます。
 
287330のプロフにアドレスあります。待ってます
 
"http://XXXYYYY-news.net/?as08"

이해 할 수 없는게... 잘 쓰도 않는 네이버 메일로 왔고...
스팸이라는 것... 거기다 일본 naver가 있는것도 아닐진데...
어떻게 네이버로 왔는지...
그렇다고 일본의 웹에서 활동한적이 있는 것도 아니니...
불가사의한 수준이네요...
어떤 멍청한 일본 녀석이 한국 e-mail 생성 프로그램을 썼는지...-_-;
주소는 XXXYYYY로 덮어 씌웠습니다.

대충 해석하면
임신 6개월의 미카씨가 H스런 일을 하자고........-_-;
우유도 마시잡니다...(응?)
평일 낮에 연락하면 만날수 있다는데~~
기타 등등 연락하는 방법~~ 기다릴게용~

성인 스팸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하는 짓은 유치하기가 매 한가지군요...
다른건 좀 더 변태스럽다는 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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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7. 12. 23. 07:12 海皇紀
 음 안할라고 했는데...
뭐 이정도는 자막 정도 수준으로 보이지 않을라나 해서... 말이죠...
더구나 요청량도 상당해서..............
지금 할 수 있는건 이게 다 인거 같습니다.
미리 말하지만 더이상은 어떠한 사항도 수용하기 힘듭니다...^^;
이것도 문제 생기면 자삭이랍니다.
순서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상에서 하로 말풍선순입니다.
검색되므로 댓글에 한글로 海皇紀를 쓰는건 금지합니다.
그리고...복사도 막아 놨습니다...'';
부디 다른데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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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7. 12. 19. 00:33 근간사
 연말을 맞이하야 한해 정리의 일환으로 쌓여있던 구PC의 부품을 정리하기로 작정하고...
다낚아~에 열렬히 광고하여 시세보다 조금씩 낮게 내놓으니 금방 팔리리라 생각도 안했던 부품들이 추풍낙엽같이 우수수 팔려 나가더군요...

1번
TwinMOS pc3200 256MB램*2 => 이전 애기(愛機)였던 바통 (그래봐야 반년 썼지만...)시스템의 잔재로 남아 있던 물품인데 당시 중고로 샀음에도 개당 1.5만하던 물건이 현재 램값 급락으로 개당 8천의 시세... 에라 모르겠다 6000에 팔자 1.2만에 두개 낙찰.

2번
삼성 pc2100 256MB램 => 친구1에게 컴퓨터를 조립해주고 폐기해달라던 구 PC에서 적출해낸 물품...원래 두개였으나 친구2가 방문하여 스리스쩍 가져가버리더군요...(헛 요놈봐라) 이것도 6000에 올리면 귀찮아서 1번 물품과 합류 1.5만 세개 떠리미로 처분.

3번
HIS radeon 9550 128MB 128bit 그래픽카드 => 바통 장만 당시 같이 샀던 radeon 9800se가 두달을
못넘기고 사망해서 눈물을 머금고 옥션에서 3.5만에 급구했던 물품. 알고보니 9800se는 전 주인(판매자)가 과도한 오버시도에 의해 이미 반은 죽은 상태였다는 건데 당시 한달 넘게 쓴 상태라 환불도 못하고 a/s보내니 동급 중고를 살래? 말래?를 통보...(댁같음 사겠수? -_-;) 그러고 보니 그 인간 바통세트에 그래픽카드까지 같이 팔았는데... 바통이 오래 못가고 폭사한건....역시나 같은 이유?...부르르! 암튼 이 일로 인해 '전자제품은 중고로 사는게 아니다~!!'를 가슴에 되 세겼고 시세가 업자판매가 2.8만의 양호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거 살놈이 있겠어?의 심정으로 1.5만에 내 놓으니 낼름 팔림...-_-; 참고로 위의 램의 구매자와 같은 인물...

4번
AZMAN Geforce-7300gs 512MB 64bit 그래픽카드 => 정말 이걸 왜 샀는지... 장착하고 10분만에 후회한 물품으로 '전자제품 살땐 이틀은 공부하고 사야한다.' 와 '지름신은 망신이다'를 깨우쳐준 물품... 적당히 얼마간 쓰다 팔려고 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막상 팔려고 보니 석달만에 똥값이 되어 있더라는 전설이...6.4만에 구입했으나 현 중고시세 3만초반대...;; 3만에 내놓았는데... a/s기간이 많이 남아 그런지 생각외로 후딱 팔림... 램이 512면 뭐해 64비트 인걸...-_-; (왠지 사간 분에게 못할짓을 한 느낌.......)

5번
삼성, 시게이트 40GB 5400RPM HDD 두개 => 시게이트는 오래전에 amd-athlon 사용시절부터 있던 것, 삼성HDD는 2번의 친구1 폐기PC에서 적출했으나 삼성완제품에 있던 거라 백업데이터가 숨김디스크 처리되어 있어 괜시리 low-format을 땡겼다가 엉뚱한 중요 백업 디스크를 low해버렸던 아픈 전설의 물건... 눈치껏 팔리는 모양새를 살펴보니 1.2~1.5사이에 거래중인걸 확인후 개당 1만에 낙찰~ 이로서 이제 남은 eide방식의 HDD는 만의 하나를 대비한 30GB하나뿐...

6번
CPU 바통및 보드 => 보드는 폭사했고 바통은 팔리지도 않을터라 고물상이 줏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집밖에 던져버림(도금부분에서 긁어내 금을 만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후기...
전부 직거래이고 램3개와 9550외엔(이분은 거주지 근처까지 오셨음) 전부 다른 사람이 사서 미친듯이 돌아다녔고 왜 코스가 서로 정 반대 인겨...-_-; 손에 남은건 8만원........차비빼면 7.6만이군...-_-; 이거에 좀더 보태 새 HDD320GB하나 장만... 보람...있었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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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레셔
2007. 12. 11. 23:45 네타&리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달 海皇紀 나왔습니다~~~!!
일판 34권도 조만간 나온답니다...
아무것도 기대 하지 마세요... 이건 약간의 네타및 리뷰로 몇마디 주절대는 것 뿐입니다.
104화도 나루도 해 전투의 막바지 준비가 주 이야깁니다.
카와하라씨의 대사를 폼새있게 짜는 능력이 이번에도 두드러 집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토마라는 이름의 길따윈 이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
뭔소리야? 하시겠지만 직접 보면 꽤 감동적인 대사임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다음 화엔 묵음으로 잘려 나갔던 판의 전략들이 공개 될것 같네요.
105화는 볼거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네타도 마쳤으니 이만 포스트를 닫을까 합니다...^^;

PS. 계속 뭔가 달라는 분이 계신데 있지도 않은걸 드릴순 없는 노릇입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그런거라 일일이 달기 뭐해서 이렇게 씁니다.
  다시 말하지만 없습니다. 안했으니까요...
posted by 프레셔
2007. 12. 5. 12:24 근간사

만화 저작권 관련
12월 1일부터 적발되면 건당 벌금 300만원이라고한다.
합의금은 성인 건당 100만원, 미성년자 80만원이며
웹툰을 비롯해 현재 책으로 출간된 만화 대부분에 대해 단속을 한다고 한다.

[단독]불법복제물 홈피운영자 수사 경찰, 청소년 피소 ...
<서울신문 2007-11-30 03:26:37>
서울 서초경찰서가 최근 저작권법을 위반한 콘텐츠가 올려진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기획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pennyway.net/610 페니웨이님의 저작권 측과의 통화내용. 상당히 신뢰도 높은 내용.

 와 같은 일이 있습니다. 해서 블로그가 이와 같이 되었음을 알립니다.
만화가 주 포스트라 부분정리는 커녕 엎는게 할수 있는 일이 다였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언젠간......백업은 남겨뒀습니다만...
본 블로그의 과거사항에 대한 댓글은 삭제합니다.

posted by 프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