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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극악의 느릿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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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6. 23:27 근간사

매번 그렇지만 카자르님이 제보해 주시는 통에 큰 문제 없이 구했습니다.
대충 봤는데.......................................
페이짓수 94.......................................
사후의 이야기네요...활자가 구식으로 바뀐 통에 알아보기 힘듭니다...;;
오늘은 늣었고 내일쯤 번역이 올라가리라 봅니다.

위의 내용은 오산이었습니다.
해황기 답지 않게 텍스트가 너무 많습니다.
거기다 사전을 너무 많이 요구합니다.
현시각 3시간째 붙들고 있는데 66페이지 겨우 끝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보실수 있겠습니다. --)__)
이번편은 원본만 올려봐야 일어를 모르시는 분에겐 아무 의미 없으므로 원본 자료도 내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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